15results for '현상설계 competition'
- 2010.03.24 구로 미디어 아트 센터 현상설계
- 2010.03.23 구로 미디어 아트 센터 현상설계 _ competition
- 2010.03.23 판교 운중동 타운하우스 현상설계 _ competition
- 2010.01.13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병호 IT융합센터 신축 현상설계안
- 2009.11.25 자율형 사립 배재고등학교 다목적홀 계획 당선
- 2009.11.10 사랑의 교회 지명 현상설계 참가 _ Competition
- 2009.11.05 용산공원 아이디어 현상설계
- 2009.11.05 한남 재정비 촉진지구 주거유형 다양화 사업 현상설계
- 2009.10.15 행복도시 도서관 현상설계안
- 2009.09.29 서울의 문-통일로 현상설계 당선
- 2009.08.21 한국석유공사 신사옥 건립 설계경기
- 2009.08.18 SH 공사 도시형 생활주택 현상설계 입상
- 2009.03.06 KIST 복합소재 기술연구소 지명설계경기 (competition)
- 2008.08.01 iArc_아산정책연구원 현상설계 당선 winner of ASAN think tank competition
- 2008.05.22 iarc 서울시 신청사 당선안 (Winner of Seoul city hall competition)
구로 미디어 아트센터에 현상설계에 참여한 아이아크의 안입니다.
이번 계획안은 '미디어 플럭스 입면'과 '플렉서블 스페이스'라는 두가지 개념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미디어플럭스 입면이란 내부의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로서의 입면과 관찰자의 시선이동에 따라 입면의 패턴이 변화하는 인터렉티브 입면(모아레 현상) 두 가지를 중첩하여 시간적, 공간적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입면 개념입니다.
또한, 의도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공용공간과 프로그램공간을 병렬로 배치하고 두 공간 사이를 이동식 스크린벽으로 구획함으로써 두 공간이 상호 간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판교 운중동 타운하우스 현상설계에 참여한 아이아크의 안입니다.
아이아크에서 제안한 판교운중 타운하우스는 '독립적인 집', '전망 좋은 집', '마당이 넓은 집' 이라는 세가지 방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전원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는 우리가 도처에서 흔히 보는, 각자의 집에대한 아이덴티티를 찾을수 없는 아파트와 차별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각 세대를 독립시켜 아이덴티티를 주고, 벽으로 연결된 연립주택이 아니라 자연에 둘러쌓인 독립된 주택입니다.
그리고 이 독립된 세대가 모듈화 계획에 의해 서로 빗겨나서 남향에 대한 조망을 확보하고, 모든세대에 마당을 줌으로써 전원의 타운하우스를 제안한 안입니다.
대전광역시 우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내의 김병호 IT융합센터 신축 현상설계에 참가한 아이아크의 설계안이 2등안에 당선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한국과학기술원 내의 동문광장에 위치하며, 전기전자과의 전산과 두개의 학과가 사용하는 첨단IT융합센터입니다.
아이아크의 안은 systemic solution, digital identity, iconic design, integrated space라는 네가지 개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systemic solultion: 연구실 구성에 있어 cell, unit, group 단위로 시스테믹한 조직구성을 하여 교수 중심의 연구체계 효율성 향상
- digital identity: 외피시스템은 두개의 레이어로 구성되어 환경조절장치이면서 디지털 이미지를 표출하는 캔버스로 기능
- iconic design: 두 학과의 아이텐티티를 건물로 표현하지 않고 하나의 건물 안에서 아이콘적인 코아디자인을 통해 구현
- integrated space: 상부 연구동이 학과를 위한 공간이라면 저층부는 잔디광장의 연장선상에서 캠퍼스와 통합된 공간으로 창의적 교류와 소통이 가능한 열린공간으로 계획
Project Architect : 유걸 공동대표, 김정임 공동대표
Project Team : 박범진, 정성진, 이상우, 이상미, 김두진, 김학연, 박상우, 안도영, 박재헌, 유청렬 디자이너
배재고등학교 다목적홀 및 기숙사 신축계획 현상이 당선되었습니다.
project Architect : 유걸 공동대표
Project Manager : 신승현 이사
Project Team : 박범진, 박재헌, 이효엽, 김순훈, 김의훈 디자이너, 노다예 그래픽디자이너, 김효엄인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41-1일대에 위치한 사랑의 교회 지명 현상설계에 초청되어 제출한 아이아크의 설계안입니다.
새로운 교회의 상을 제시하고, 만여명이 이용하는 지하공간에 자연채광, 환기, 피난계획수립, 지상같은 지하공간, 도시로 열려있는 교회광장과 주변 맥락을 고려한 매스계획, 새로운 도심의 교회상, 단순한 구조와 명료한 동선, 가변적 공간구성, 친환경적인 시스템을 적용한 디자인 안입니다.
Project Architect : 유걸공동대표
Project Manager : 김석천 어소씨에이트
Project Team : 이윤주 팀장, 이상우, 정성진, 이효엽, 박범진, 박선은, 안도영, 김순훈 디자이너,
주명준, 이용준, 유청렬 인턴
국토해양부에서 주최한 용산공원 아이디어 현상에서 오이코스(고주석, 고아네모네)+아이아크(유걸, 박인수)안이 당선작 없는 3등을 수상하였습니다.
계획안은 네델란드 울름대학교의 교수로 재직중인 고주석 박사의 아이디어로 진행되어 오이코스에서 디자인 하였고, 아이아크는 리서치와 평가를 담당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짦은 시간에 원거리에서 이루어졌던 본 작업은 효율적으로 진행되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됩니다.
서울시에서 경관건축가를 지명하여 진행되었던 한남 재정비 촉진지구 주거유형 다양화 사업에서 아이아크의 안이 2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선안이 한남동의 언덕을 없애고, 단순한 유형의 공동주택을 나열한 것에 비해 언덕을 살리며, 다양한 테라스 하우스를 배치하고, 한강을 이용하는 새로운 제안을 하는등 서울시의 경관과 도시생활을 진일보 시킬 수 있었던 안이 었지만, 아쉽게 2등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Project Architects : 유걸, 박인수(아이아크), 김회훈(건원)
Project Team : 이상미,김학연,최효진,박상규,김순훈, 김효엄(아이아크), 지남규,임은정,강혜정,배문규,정지영(건원)
아이아크 제출 현상안 : 빛의 도서관
새로운 도서관의 개념을 도입
-파티션이 없는 공간 분할로 무장애 공간조성,
-아날로그 정보 접근의 집중화,
-디지털정보와 사서영역의 분선.
-사서영역의 분산 및 네트워크,
-외부공간과 연계된 자유로운 진입,
-도서관의 공원화
의 컨셉으로 친환경건축의 도입 및 구조해석, 에너지절약 시스템이 도입된 안입니다.
Project Architect : 유걸공동대표
Project Manager : 오서원이사
Project Team : 이윤주팀장, 박범진, 김두진, 정성진, 이상우, 박재헌 디자이너, 김효엄, 유청렬 인턴
위치: 통일로(1번국도) 서울 진입고(서울시 은평구 진관내동 일대)
규격: 125m*9m(최고높이)
Project Architect : 하태석 공동대표
Project Team : 김경은 그래픽 디자이너, 김의훈 디자이너, 박선은 디자이너, 박준석 디자이너, 이용준 인턴
아이아크에서 참여한 한국석유공사 신사옥 건립 현상설계안입니다.
녹색시추(綠色試錐) (Eco Prospecting, Green Brand, Smart Eco, Green Performance) 이라는 컨셉으로 친환경 분석과 친환경 자문등으로 완성된 안입니다.
Project Architect : 유걸 공동대표, 하태석 공동대표
Project Manager : 조광일 어소시에이트,
Project Team : 박준석 팀장, 조한재, 김학연 디자이너, 이지혜 인턴
아이아크에서 참여한 SH공사 도시형 생활주택 현상설계의 우면지구 2등 우수작, 방화동 지역 3등 가작에 입선하여 시상식에 참가하였습니다.
Project Architect : 유걸공동대표, 하태석 공동대표
Project Manager : 조광일 어쏘시에트
Project Team : 이윤주팀장, 조한재, 박준석, 박상우 디자이너
2009년 에 1월 20일에 있던 KIST 복합소재기술연구소(전북분원) 현상설계에 응모한 아이아크의 설계안입니다.
기존의 대지환경을 보존하면서 과학과 자연의 공존, 친환경적 계획, 증축이 용이한 3D MODULE SYSTEM이 적용된 계획안입니다.
기존의 대지환경을 보존하다
기존의 개발 사업은 항상 산을 깎아내고 대지를 메우는데서 시작한다. 이는 환경파괴와 범람을 야기할 뿐만아니라 공간에 새겨진 생활의 흔적을 쓸어 간다. 공간에 축척된 우리의 지각과 가치관은 개발이라는 이름아래 양보되어져왔다. 대지는 북쪽 봉실산 자락이 내려와 골짜기를 형성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겨난 골짜기의 농지가 인공의 자연을 형성하고 있다. 산의 경사는 급하지만 골짜기는 경사도 5%미만으로 완만하여 토지이용에 용이하고, 자연적으로 골짜기에 생긴 우수의 흐름을 이용하기에도 유리하다. 또 내부 골짜기가 남쪽으로 이어져 야간에 골짜기 방향으로 쾌적한 기류의 흐름이 생긴다.
KIST복합소재기술연구소안은 위와 같은 자연환경과 지역주민들의 농업활동으로 형성된 대지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자연과 과학이 공존하는 친환경 건축을 구축하여 어메니티amenity개념에 충실한 장소를 목표로 하였다. (어메니티amenity는 인간이 생태적·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지닌 환경과 접하면서 느끼는 편리함과 쾌적함을 말한다.) 우선, 공공의 성격을 지닌 부대시설과 기업공동연구동을 인근마을에 가깝게 배치하고 합리적인 동선체계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건물을 필로티구조로 계획하고, 수계 위에 부유하도록 했다. 건물의 형태는 지붕에서부터 아래로 거꾸로 자라나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과학과 자연의 공존, 친환경 계획
이러한 계획안은 우수의 지표면 흡수효과를 극대화하며 그 어떠한 계획안보다도 많은 면적을 수목을 심는데 할애할 수 있다. 수목은 생태적이고 실용적인 유실수로, 옥상의 트렐리스(trellis)는 포토넝쿨로 계획하였다. 물이 범람하기 전에 우수의 거의 대부분을 대지에서 흡수하며, 정화되어 조경 및 청소수로 활용되고 개천으로 연결된다. 자연지형에 의해 조성된 산책길은 자연스럽게 대지내 동선과 연결되고, 골짜기와 지표면은 복사열을 최소화하고 바람순환을 극대화 한다. 친환경계획의 일환으로 계곡의 미기후(micro climate)를 건물의 자연환기와 냉난방 부하를 감소하는데 이용한다. 필로티 하부 공각의 높낮이를 다르게 하여 공기 정체를 피하고, 지속적인 흐름을 유도한다. 이는 계곡의 공기흐름을 도와 지속적인 자연형 환기가 가능하게 한다. 중정부 또한 공기의 상승효과등을 이용, 자연형 환기에 기여한다. 옥상의 트렐리스는 대지가 가진 농업개념을 연장하여 포도를 식생하도록 한다. 수확물을 실험실의 특성화(KIST wine)로 삼을 수 있는 동시에, 포도넝쿨의 음영과 토양으로 냉·난방부하를 감소킬 수 있다.
증축이 용이한 3D 모듈시스템
건물은 3D 모듈시스템을 가진다. 대형실험동, 연구동, 행정지원동으로 나눈 프로그램을 수직·수평적인 모듈로 계획하였는데, 별도의 토목공사 없이 실험실 증축이 가능한 구조를 의도하였다. 연구행정동은 단위모듈 (21×10.5m) 4개, 6개의 모듈을 기본으로 열린 실험 공간이 되도록 하였다. 최소 3.6m를 기본모듈로하고 있어 파티션에 의한 구분도 가능하며, 실험 종류에 따라 실험실가구 또한 이동 가능하다. 그리고 실험실의 경우 따로 설비복도를 두어 자연채광과 환기가 용이하도록 했으며, 쾌적성 정도에 따라 실험실 내부 레이어를 구분하였다. 전체적으로는 보안조닝을 4단계로 나누고 단계에따라 동선과 보안 방안을 차별화하였다.
TEAM LEADER : 유걸 공동대표, 박인수 공동대표
TEAM MEMBERS : 조광일 어소시에이트, 박범진, 정성진, 윤우성, 김학연, 류근석, 이상미, 김경은, 박영수, 이승은, 박상규, 박상우, 이상우, 김기성 디자이너, 윤지애, 이지혜, 배상현 인턴
중구 신문로 2가에 위치하게 될 아산정책연구원 현상설계에 아이아크가 당선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팀원 : 유걸 공동대표 _ 신승현 이사 _ 홍성관 팀장 _ 류근석 _ 김기홍 _ 박상규
iarc 서울시 신청사 당선안 (Winner of Seoul city hall competition)
open forum/seoul new city hall 2008. 5. 22. 11:42지난 2월 서울시청 신청사 지명현상에 참여했던 아이아크의 당선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