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 연말 분위기 속에 찾아온 아이아크 송년의 밤은

2012년를 돌아보고, 2013 새로운 비젼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작은....  역시나 4층에 마련된 음식들과 함께였습니다^^

 

차례 차례 사이 좋게.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자리에서

 

서로 담소도 나누구요.

 

New Face! 분들과도 수줍게 인사나눠 봅니다...ㅎㅎㅎ

 

이어 올해 신입사원분들이

 

틈틈이 모여 깨알같이 제작한 영상은

 

모두를 기대하게 기대하게 했는데요 ....

 

Rukies Invasion ~ iArc Style!

인천트라이볼, 서울시청을 배경으로 제작된 영상으로 한바탕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즉석공연에서도 수고해주신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아이아크 맨' 선정 시간, 신파트너님과 경선씨가 개표에 수고해주셨습니다~ 

 

아이아크맨은 한 해 동안, 가장 열정적으로 활약해주신 분께 수여됩니다.~

박빙으로 진행된 개표 결과........!

 

올해의 아이아크 맨으로 아이아크에서 렘쿨하스를 맡고계시는 '박상규'팀장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소감 한 말씀 중 ㅎㅎ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팀장님!!

 

 

마지막으로 아이아키안, 한명 한명 2012년을 보낸 소감 및 2013년을 향한 비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아이아크에 대한 각자의 바람을 담은 건배제의를 함께 외치는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소망을 담은 건배제의는 아이아크 건축가들로 부터 시작해, 꿈꾸는 아이아크 , 격려하는 아이아크, 칼퇴하는 아이아크 등등으로 이어져 솔직하고도 감동적인 자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3 iArc New Vision은 '내일을 만드는 아이아크'입니다.

내.일.이란, Tommorow이면서 My Work, My Story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아이아크 건축가들에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3 Viva iArc !

 

 

Posted by i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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