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rc와 오랜시간 함께해왔던 하태석파트너가 3월말 아이아크를 떠나 'SCALe'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건축의 한계를 넘기위한
좀 더 유연하고 혁신적인 작업들을 하기위한
건축을 통한 융합을 이루기 위한 작업을 지향하는
'SCALe'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iArc와 오랜시간 함께해왔던 하태석파트너가 3월말 아이아크를 떠나 'SCALe'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건축의 한계를 넘기위한
좀 더 유연하고 혁신적인 작업들을 하기위한
건축을 통한 융합을 이루기 위한 작업을 지향하는
'SCALe'의 시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