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크의 공동대표 하태석 파트너가 토탈미술관 아카데미에서 파라메트릭 프로토타입(Parametric Prototype)을 주제로 특강을 갖습니다. 

Parametric Prototype
Parameter based open design system
토탈미술관 아카데미-NOX & Decoi 매개변수적 디자인

장소: 토탈미술관
일시: 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오전10-12시

하태석 RIBA

  매개변수적디자인 또는 파라메트릭디자인은 관계에 의한 디자인이다. 이는 개체에 기반을 둔 모더니즘적 사고와 커다란 차이를 갖는다. 이에 패트릭 슈마허 같은 파라메트릭디자인의 학술적 근거를 발전시켜온 건축가는 이를 새로운 사조 곧 파라메트리즘으로 규정하며 앞으로 100년을 모더니즘이 그랬던 것처럼 파라메트리즘의 시대가 될것이라고 공언한다. 파라메트릭디자인은 디자인 방법론으로 관계성을 구축하여 여러 다른 차이를 만들어 내는 디자인이다. 이 방법론을 이용하여 당대의 많은 건축가들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NOX와 Decoi의 경우 이를 형태적 또는 미학적인 쪽으로 탐구한 건축가들이기도 하다.  매개변수적 디자인으로 구축한 프로토타입은 새로운 대량맞춤생산과  수요자와 대지에 맞춤되는 건축디자인을 가능하게한다.

  2010년 베니스비엔날레 전시작품인 건축가 하태석의 미분생활 적분도시의 경우  매개변수적 디자인으로 집단지성의 참여에 의한 열린 도시 마스터플래닝을 구축한다. 전시는 관람자의 참여에 의해 실시간으로 증식되며 분화되는 도시를 바틈업(bottom-up)으로 구현하게 된다. 관람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입력함으로 인해 전시에 참여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의 참여는 전시물의 결과물인 도시의 형태와 분화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Posted by i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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