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신청사 설계한 건축가 유걸
열린 공공건축을 위하여

전통 건축의 수평적 비례미를 차용해 지하 5층, 지상 13층으로 설계된 설계안의 핵심 키워드는 "전통"과 "시민"과 "미래". 전통 건축의 음영과 처마의 곡선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외관은 유연한 곡선을 이루고, 외벽은 모두 유리로 설계되었다.

에디터 / 오유리, HEREN

헤렌 2010년 1월호에 유걸 공동대표와 아이아크의 설계안 서울시청 신청사가 소개되었습니다.

Posted by i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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