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기초과학동 현상설계에 당선되었습니다.


project Architect : 유걸 공동대표
Project Manager : 신승현 이사
Project Team : 박범진, 박상우, 박재헌, 이상우, 정성진, 김효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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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rc Babies!

events/daily 2010. 10. 18. 15:40


이번 하반기는 아이아크에 많은 축복이 있던 해였습니다.

하태석 파트너, 김석천 어소시에이트, 박정준 어소시에이트, 이윤주 팀장께서 아주 건강하고 귀여운 2세를 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해 동갑내기 네 아이가 가족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건강히 자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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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아이아크 스페셜 프라이데이 - Garage Party가 계획되었습니다.

일시 :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7시 ~

장소 : 서울 서초구 양재동 264 - 3 아이아크 주차장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와인과 삼겹살로 추운 겨울에 대비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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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크의 공동대표 하태석 파트너가 토탈미술관 아카데미에서 파라메트릭 프로토타입(Parametric Prototype)을 주제로 특강을 갖습니다. 

Parametric Prototype
Parameter based open design system
토탈미술관 아카데미-NOX & Decoi 매개변수적 디자인

장소: 토탈미술관
일시: 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오전10-12시

하태석 RIBA

  매개변수적디자인 또는 파라메트릭디자인은 관계에 의한 디자인이다. 이는 개체에 기반을 둔 모더니즘적 사고와 커다란 차이를 갖는다. 이에 패트릭 슈마허 같은 파라메트릭디자인의 학술적 근거를 발전시켜온 건축가는 이를 새로운 사조 곧 파라메트리즘으로 규정하며 앞으로 100년을 모더니즘이 그랬던 것처럼 파라메트리즘의 시대가 될것이라고 공언한다. 파라메트릭디자인은 디자인 방법론으로 관계성을 구축하여 여러 다른 차이를 만들어 내는 디자인이다. 이 방법론을 이용하여 당대의 많은 건축가들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NOX와 Decoi의 경우 이를 형태적 또는 미학적인 쪽으로 탐구한 건축가들이기도 하다.  매개변수적 디자인으로 구축한 프로토타입은 새로운 대량맞춤생산과  수요자와 대지에 맞춤되는 건축디자인을 가능하게한다.

  2010년 베니스비엔날레 전시작품인 건축가 하태석의 미분생활 적분도시의 경우  매개변수적 디자인으로 집단지성의 참여에 의한 열린 도시 마스터플래닝을 구축한다. 전시는 관람자의 참여에 의해 실시간으로 증식되며 분화되는 도시를 바틈업(bottom-up)으로 구현하게 된다. 관람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입력함으로 인해 전시에 참여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의 참여는 전시물의 결과물인 도시의 형태와 분화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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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owl : 2010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작.

2010년 뛰어난 작품들을 많이 선보인 아이아크에서는 2011년 신입사원을 선발합니다.
관심있는 지원자는 아래와 같이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아크에서는 창조적이며 이성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대상자: 건축학과 학부및 대학원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제출서류: 이력서(컴퓨터스킬-3D/BIM/Programming 능력 등 자세히 표기, 형식자유) 및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저작권 명기: 공동작품인 경우 저작자전원 명기 및 본인 담당부분 자세히 명기
제출파일형식: PDF (10mb이하, 이력서포함 파일한개 제출)
제출처: career@iarc.net

제출일기한: 2010.10.25 월
서류심사기간: 2010.10.26-10.28
서류심사합격자발표: 2010.10.29 금 (개별통보)
면접심사기간: 2010.11.1-11.4
최종합격자발표일: 2010.11.8 월 (개별통보)


Website : www.iarc.net
Blog : www.iarcblog.net



iArc Architects Recruitment Plan for 2011

The leading architects in Korea looking for talented architectural graduates.

Submission: CV and Portfolio in PDF format (one file only, less than 10mb)
Copyright Issue: Identify clear copyright and role for the project if necessary
Submit to: career@iarc.net

Submission Deadline: 2010.10.25 Mon
Announcement of successful entry for interview: 2010.10.29 Fri
Interview: 2010.11.1-11.4
Announcement of final result: 2010.11.8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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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크 사내 출판사에서 15 버스쉘터, 16 서울스퀘어, 19 번째 단행본(배재대학교 아펜젤러기념관)이 새로 나왔습니다.

현재 아이아크 건축가들 작품집 시리즈 단행본으로는:

01 홍릉주택
02 전주대학교회
03 밀알학교
04 강변교회
05 구미동 빌라
06 진동리 주택
07 경희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08 이건신사옥
09 배재대학교 국제교류관
10 밀레니엄 커뮤니티 센터
11 배재대학교 국제언어생활관
12 계산교회
13 대덕교회
14 동탄타운하우스 (곧 출간예정)
15 버스쉘터
16 서울스퀘어
17 아산정책연구원
18 인천 트라이-볼
19 배재대학교 아펜젤러기념관(신학관)
20 배재대학교 하워드기념관(유아교육센터) (곧 출간예정)




가 있습니다.

구입방법
우리은행 1005-801-182717, (주) 아이아크 건축사 사무소로 입금 후
구입하신 단행본명/ 성함 / 연락처 / 받을 주소를 적어 info@iarc.net로 이메일 주세요.
(1-13 단행본은 2천원/14-20 단행본은 3천원입니다.)

*참고사항

단행본 세트 구매 시에만 배송비가 무료입니다.


문의:
T. 02-571-4894
E. info@iar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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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에 공동대표 하태석이 참가하는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관련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07




▲ 베니스 한국관과 스마트폰의 인터랙티브 전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 전시인 ‘베니스 비엔날레’가 올해로 115년을 맞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26일 스마트 폰 전시부터 시작해 11월 21일까지 베니스 한국관에서 개최한다.

베니스 비엔날레는 매년 37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제 규모의 건축 전시이며 격년으로 미술전은 홀수 해, 건축전은 짝수 해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 주제는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도시’로, 시민들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입력하면 입력된 정보에 따라 도시가 형성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도시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할수록 시민들의 삶에 맞게 형성된다”며 “도시 형성은 시민의 정체성과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폰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맵핑 체험을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입력함으로써 자신의 주거유닛을 만들 수 있고 도시형성에 참여할 수 있다.

전시기획을 맡은 하태석 작가는 현재 ‘아이아크 건축가들’의 공동대표이며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서울시 녹색성장위원, 건축위원, 환경영향평가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 작가의 작품은 미국 하버드대, 영국 런던 센트럴갤러리 등에 전시됐으며 ‘2010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전시작가로 초청됐다.

천지일보, 박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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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공동대표 하태석의 베니스 비엔날레에 출품되는 작품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1&Total_ID=4400488

베니스 비엔날레 초청받은 하태석 건축가


29일 개막하는 베니스 비엔날레에 ‘미분생활 적분도시’란 작품을 전시하는 하태석 건축가는 “전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미래 도시 설계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으로 미래 도시를 만든다. 가상의 도시지만 진짜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 도시의 시민이 될 수 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이 어디든, 인종이나 성별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아이아크건축사사무소 공동 대표인 하태석(40) 건축가의 ‘미분생활 적분도시’란 작품이다. 29일 개막하는 베니스 비엔날레의 한국관에서 3개월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이 도시는 일반인들의 참여로 만들어 가는 게 특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아이폰·안드로이드폰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무료로 내려받아 접속하면 된다. 첨단 통신매체인 스마트폰을 도시 설계의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 백남준이 대중매체로 익숙한 TV를 예술 창작의 도구로 활용한 것을 떠오르게 한다.

하 대표는 “지금까지 도시 설계는 대개 건축가가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는 식으로 이뤄졌다”며 “그러다 보니 도시의 풍경이 획일화되고 사람들의 개별적인 삶을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폰으로 참여하는 도시 설계는 세계적으로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마트폰으로 참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달라.
“아 이폰 앱 스토어나 안드로이드폰 마켓에 들어가 ‘Integral City(적분도시)’란 앱을 내려받는다. 앱에 접속하면 네 가지 메뉴가 뜬다. 그중 ‘Differential Life(미분생활)’란 메뉴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정보를 입력한다. 식구는 몇 명인지, 소득은 어느 정도인지,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뭔지 등이다. 교육·오락·업무·야외활동·파티 등에 대한 선호도를 묻는 항목도 있다. 정보 입력을 마치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택 모델이 제시된다. 동시에 웹 데이터베이스(DB)에도 저장된다. 이런 주택을 4000가구 정도 모으면 하나의 주거단지, 즉 도시를 형성한다. 참여자가 많으면 여러 개의 도시를 만들 수도 있다.”


스마트폰에서 ‘Integral City’란 앱을 내려받아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맞춤형 주택 모델이 제시된다.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전시는 어떻게 하나. 전시장에 가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볼 수 있나.
“베 니스에선 전시장을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3.8m인 정육면체 공간으로 꾸밀 것이다. 전시장의 네 군데 벽면과 천장·바닥에는 프로젝션을 쏘아 입체적인 도시의 모습을 보여 줄 계획이다. 이곳에선 전 세계에서 참여자들이 보내는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관람객은 새로운 도시 위에 서 있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 사이트(www.integral-city.net)와 앱을 통해서도 전시 작품을 볼 수 있다. 국내에선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인천 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작품 제목이 ‘미분생활 적분도시’인데 무슨 뜻인가.
“미 분은 잘게 쪼개고 적분은 큰 덩어리로 합친다는 말이다.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미세한 개인의 삶이 모이면 통합된 도시를 이룬다는 뜻에서 제목을 붙였다. 사실 서울이란 도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사람의 구체적인 삶이 모여 만들어졌다. 오래된 도시에선 사람들이 서로 잘 알고 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집집마다 문패를 달고 살던 시절을 생각해 보라. 이런 곳에선 신뢰의 공동체가 쉽게 형성된다. 반면 신도시에선 익명으로 살면서 정체성을 드러내지 않는다. 개인의 삶을 고려한 건축은 사라지고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만 남았다. 건축의 빈자리는 부동산 재테크가 차지했다. 이런 한계를 작품 속에서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극복해 보자는 것이다.”

-그럼, 작품 속 도시는 어떤 모습인가.
“단조로운 주택형을 대량 복제한 아파트가 개개인의 생활 스타일을 반영한 다채로운 주거 공간으로 변한다.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을 생각하면 윗집·아랫집과 옆집이 틀에서 찍어 내듯 똑같을 수 없다. 건물의 외양도 성냥갑 형태 대신 표면에 들쭉날쭉 굴곡이 있는 언덕이나 산 같은 모습이 될 것이다. 작품의 배경은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단지다. 이곳은 1970년대 이후 강남 개발의 상징적 공간이면서 박스형 아파트 단지로서 대표성도 갖고 있다. 용적률과 가구 수는 현재와 비슷하게 맞추면서 어떤 대안이 가능한지 보여 주고 싶다.”

중앙일보, 최정동 기자



1970년 서울생. 경문고와 성균관대 건축학과를 나왔다. 세계적인 건축학교로 손꼽히는 영국 AA스쿨을 졸업하고 영국 건축사 자격을 취득했다. 시카고 윌리스 타워(옛 시어스 타워·108층) 등을 설계한 미국의 SOM과 영국의 ALSOP 등에서 건축사로 일했다. 2005년부터 서울의 아이아크건축사사무소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설계작으로 판교신도시의 고급 테라스하우스 월든힐스(공동 설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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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0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참가하는 아이아크 공동대표 하태석씨가 작품을 설명하는 기회를 아이아크에서 처음 갖습니다. 8월 13일 이주 금요일 5시 반부터 아이아크 사무실에서 프리젠테이션이 이루어질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미분생활 적분도시

“도시는 미분적 삶들이 적분화된 장소이다.” – 하태석

우리의 도시는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사람들의 기여로 생성 변화해왔다. 우리는 이것을 도시역사라고 부른다. 하지만 근대 도시화의 진전으로 새로운 도시의 필요성이 제기 되었을 때에는 더 이상 오랜 시간과 많은 사람들의 기여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처럼 시민들이 주체가 되지 않는 도시에서의 시민은 자신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주어진 환경에 수동적으로 거주하게 된다. 평균인만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이 도시(단지)는 몇몇 주거 유형의 대량생산으로 인해 획일적이고 무성격하게 되며 평균인이 아닌 실제의 시민들은 본인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어버린다. 커뮤니티는 구성원들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정체성을 잃어버린 익명의 시민들의 도시에는 커뮤니티가 부재한다. 커뮤니티가 부재한 도시는 도시민간에 신뢰를 형성하지 못한다. 신뢰의 부재로 인해 시민들은 더욱더 자신의 노출을 꺼리며 익명으로 남길 원하게 된다. 이로 인해 도시는 더욱 획일적이고 무성격해지게 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집단지성을 이용하여 도시를 만드는 작품이 올해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에 전시된다.”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도시”

본 전시는 많은 사람의 기여를 통해 압축된 시간 안에 생성 변화하는 도시를 제안한다. 곧 압축된 시간에 도시의 역사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시민들이 참여 하면 할수록 도시는 점점 더 시민들의 삶을 반영하며 분화하게 된다. 곧 미분화된 도시적 삶이 모여 적분화된 도시를 이룬다. 시민의 참여에 의해 삶이 반영된 도시에서 시민들은 비로서 정체성을 찾게 된다. 이러한 정체성의 형성은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이끈다. 커뮤니티는 시민 간의 신뢰를 되살려 도시가 더욱 더 다양화되고 개성을 드러내게 된다.

미분생활 적분도시는 도시가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주어진 운명임을 거부한다. 적분도시의 시민들은 자신의 환경을 결정하는데 참여하며 건축은 거주자들에게 ‘맞춤’ 되어진다. 건축은 사람과 도시를 잇는 매개체로 존재한다. 도시를 이루는 구성원은 자신의 환경을 스스로 조정함으로써 도시 전체를 재조직하는 힘을 지니게 된다. 이 도시에는 많은 단계의 삶이 연속적으로 존재하며 여러 단계의 다양한 요소들을 형성한다. 적분도시는 미분화된 장소들이 적분화된 거대 집적체이다.




http://integral-city.net/

문의
02-571-4894
Email
dnoh@iar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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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이주 화요일 4시에 아이아크에서 현재 건축계의 가장 이슈인 BIM과 GREEN, 이 두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연계하는지, 그리고 그 실질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IIT(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의 건축학과 전임강사 고동환씨가 워크샵을 갖습니다. 기본 CAD 기반의 친환경 분석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이와 반대로 모든 건축정보를 가지고 있는 BIM을 통하여 어떻게 친환경 분석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분석하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존의 반복적이고 시간소모적인 CAD 기반 분석에서 벗어나, 다양한 건물 성능, 에너지 및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시뮬레이션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친환경 건축물 분석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BIM이 사용이 의무화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BIM을 통한 진정한 장점인 상호운영성을 그린빌딩 그리고 친환경 분석 시뮬레이션까지 확장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주요 주제
1. BIM과 친환경 설계: BIM을 이용한 친환경 분석과 경향

2. BIM과 gbXML의 화일 변환을 통한 친환경 시뮬레이션 및 분석:
- 건물 성능, 에너지 및 친환경 인증을 위한 시뮬레이션
- eQUEST, ECOTECT, Green Building Studio 활용법

3. BIM을 통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소개:
- eQUEST: 건물 에너지 해석 프로그램, 에너지 소비량 및 절감율 계산
- Autodesk ECOTECT 2011: 일조, 음영, 일사, 태양궤적도, 기상데이터, 실내조도, 일사량 활용법
- Green Building Studio: 웹 기반 에너지 및 친환경 인증 분석 프로그램




고동환씨는 2002년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MS) 취득후, 일리노이 공대(IIT)에서 석사(M.Arch), 그리고 2009년에는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IIT 건축학과 전임강사로 친환경 건축디자인, 건물 시뮬레이션 및 친환경인증제도(LEED)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다수의 친환경 인증 프로젝트와 제로 에너지 빌딩 연구를 수행중입니다. 주요활동사항으로는 현재 USGBC(미국그린빌딩협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문의
02-571-4894
Email
dnoh@iar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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