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데이에 아이아크에서 디자인한 아산정책연구원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아산정책연구원 디자인의 의의와 아이아크 유걸 파트너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기사제목 : 투명함 상징하는 유리벽, 열린 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
성가신 이웃 | 11월 12일(금) 2회 상영 직후
GUEST 오영욱(오기사 디에스빠시오) + 하태석(아이아크건축사사무소)
르 코르뷔지에는 지금 우리 젊은 건축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가.
제2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포스터 일러스트를 작업했으며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오기사, 여행을 스케치하다> 등의 책을 낸 여행작가로도 잘 알려진 오영욱
그리고 올해 ‘미분생활 적분도시’로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에 참여했으며 인천 국제 디지털미디어아트 페스티발(INDAF)
에도 전시한 하태석 두 젊은 건축인이 함께 이야기한다
project Architect : 유걸 공동대표
Project Manager : 오서원
이사
Project Team : 박상규, 김두진, 정성진, 안도영, 이상우, 류청열, 모상현, 조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