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크와 함께했던 인턴분들의
인턴쉽 종료일에 마련된 Good bye Party의 모습들
다과를 향한 빠른 손놀림, 성현씨^^
다과를 보고 너무 신이 나 헤드뱅잉을 시도하는 고팀장님^^^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아이아크와 동거동락한 폴란드 브라더!!
Marcin ! I'll miss you ;)
'인턴 종료일 4시'에는 인턴이 쏜다는 전통?을 이어
심민중 인턴님이 준비한 도넛들!
덕분에 혈당이 급속하게 낮아지는 4시를 버틸 수 가 있었어요!
민중씨 한국에 들어오면 아이아크 놀러오세요 = )!!!
며칠 후, 맛 본 다른 종류의 도넛은 인턴 세정씨의 선물이었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4시에 당을 섭취할 수 있었답니다.
종료일까지 화이팅해준 두분 민중씨, 세정씨 보고싶을 거에요 = )
올해 여름을 함께한 현경씨, 초롱씨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아이아크의 소중한 인연들입니다^^